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카카오가 이규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외이사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의 부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과거 PwC Consulting 수석컨설턴트와 UBS투자은행 상무를 역임했다. 임기는 2017년 3월 30일까지다. 관련기사은행은 신입 채용 규모 축소하는데…카카오·토스는 '인재 쟁탈전'카카오엔터프라이즈, 동형암호 보안 기업 '크립토랩'과 업무 협약 #사외이사 #이규철 #카카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