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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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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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주시청]

아주경제 한완교 기자= 청주시는 2015동아시아문화도시의 활약상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시는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함께 개최한 2015동아시아문화도시의 다채로운 활동내용과 발자취를 ‘생명의 대합창’이란 제목으로 책을 편찬했다.

책에 2014년 11월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패 전달식부터 지난달 열린 폐막식까지 65회에 달하는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공식행사로 개최한 개막식, 문화주간, 젓가락페스티벌, 폐막식을 비롯해 청주예술제, 청주민족예술제,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협력을 통해 일구어낸 성과도 담았다.

또한, 동아시아창조학교와 어린이, 청소년, 시민동아리, 예술단체 교류사업 등의 내용과 사진자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보고서 형식이 아니라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교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내용과 자료사진, 주요성과, 향후과제 등을 담고 있다.

표지는 보리작가 박영대 화백의 ‘황맥’으로 디자인 해 생명문화도시 청주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시는 올해도 칭다오, 니가타와 손잡고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2014년 문화도시(광주광역시, 중국취안저우시, 일본 요코하마시), 2016년 문화도시(제주특별자치도,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와도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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