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플리커] 미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락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경계감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8.29포인트(1.29%) 하락한 15,885.22에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애플 이번 분기 매출, 전년 대비 첫 급감 전망" 애플 주식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6시 1주당 99.41달러의 시세를 기록했다. #아이폰 #애플 #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