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과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그의 단아한 자태가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진보라, 버클리 음대 장학생 두 번 거절한 이유는? "관객을 떠날 수 없어서" 진보라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르까프 공식 블로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보라는 머리를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쇄골라인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명훈 #열애 #진보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