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 [사진=정연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정연주가 혜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월 정연주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대해 "스테파니와 진지희, 혜리가 먼저 인사하거나 애교를 부리곤 했다. 그렇지만 친해지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주는 "나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 빨리 친해지지 못 했다. 촬영의 특성상 나 혼자 떨어져 있을 때도 많았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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