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실업 임직원, NH농협은행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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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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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진 전우실업 관리본부 처장(오른쪽)이 지난 9일 NH농협은행 명동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력사업 전문업체인 전우실업이 지난 9일 농협은행 명동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1987년 설립된 주식회사 전우실업은 한국전력으로부터 도서발전, 배전기술, 검침용역사업 등을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전우실업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한 금액은 3000만원이다.

김영만 전우실업 사장은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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