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풍력발전기 전문기업 유니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이 100%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의 구조조정 노력과 회사의 국내외 영업성과에 대해 임직원들이 확신을 보내준 결과"라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CJ CGV, 중국 '완다 시네마' 파트너쉽 체결...연 2.7%,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투자하려면?유니슨, 화순풍력발전단지 준공 #우리사주조합 #유니슨 #유상증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