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은 종속회사인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가 자금조달 목적으로 711억9600만원(63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수는 6300만주로, 1주당 신주 발행가액은 1130원이다.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는 삼성엔지니어링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주요 기업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만 웃었다수출입은행,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아메리카 #유상증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