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최지우-최원영 이혼..학회 때문에 최지우 할머니 장례식에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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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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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3회에선 김우철(최원영 분)과 하노라(최지우 분)가 이혼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우철은 하노라와 김민수(김민재 분)를 위해 자천대로 옮기기로 하고 하노라와 함께 독일 유학 시절 은사와 식사를 했다.

식사 자리에서 은사는 김우철에게 䶐년 4월에 미국 학회에 같이 가 줘 고마워”라고 말했다.

순간 하노라 기억이 떠올랐다. 2000년 4월 하노라 할머니가 사망했는데 당시 김우철은 학회를 이유로 장례식에 가지 않았고 하노라에게 비행기표가 없다 거짓말을 했다. 하노라도 장례식에 가지 못했다.

이 기억이 떠올라 하노라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김우철 뺨을 때렸다. 이후 법원에서 이혼하고 나오는 하노라와 김우철의 모습이 모였고 김우철은 “미안해”라고 말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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