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현일 선수가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5 태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
여자단식 성지현, 혼합복식 엄혜원, 남자단식 이현일 선수 등 3명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성지현 선수는 지난 9월 개최된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여자단식 우승에 이어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엄혜원 선수는 최솔규 선수와 함께 혼합복식에서 우승했고, 전 국가대표인 이현일 선수는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창단한 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선수 5명을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