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씨에스윈드는 공시유보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미주지역의 윈드타워 공급 계약 상대가 제너럴일렉트릭인터내셔널이라고 1일 정정공시했다. 해당 상품공급 계약은 지난 2월13일 체결됐다. 계약기간은 해당일부터 8월31일까지다.관련기사동부화재, 2분기 영업익 483억… 전년比 46%↑세원셀론텍, 쉘앤튜브 열교환기 특허 취득 #공시 #주식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