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또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가슴·등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옷 입은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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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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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미즈하라 키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즈하라 키코는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 왔다"는 목격담과 함께 이를 증명하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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