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최대현 고스트 실존 인물 가능성… 수사 5과 궁지에 몰리는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28 07: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분을 숨겨라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매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는 합법? 정의? '놈'들을 잡기 위해서는 철저히 무시한다. 도청, 감청, 잠입 등 법의 한계 점까지 가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특수 수사대, 일명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과 숨 막히는 팀 플레이를 그린 드라마다.

27일 방송된 13화에서는 남인호(강성진)가 태인(김태훈)을 바이러스에 이용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하는 '수사 5과'... 무원(박성웅)은 고스트에서 납치된 태인을 한시라도 빨리 찾기 위해 최대현(이경영)국장과 
손을 잡는다. 최대현과의 공조 수사로 단서를 얻는 '수사 5과'는 고스트와 태인을 향해 다가간다.

하지만 수사 5과는 움직일수록 궁지에 몰리며 어느 때보다도 충격적인 현실과 맞닥뜨린다. 특히 최대현이 고스트의 실존 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돼 수사5과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최대현 고스트 실존 인물 가능성… 수사 5과 궁지에 몰리는데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최대현 고스트 실존 인물 가능성… 수사 5과 궁지에 몰리는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