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데드암 의혹…그게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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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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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암, 데드암, 데드암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LA다저스 류현진의 데드암설이 불거지면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데드암 증후군(Dead arm syndrome)은 반복적인 어깨 회전 시 안정을 시켜주는 구조물이 손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야구선수와 테니스선수에게 발생하며 팔의 근력이 떨어져 구속이 나오지 않아 선수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6주 동안 충분한 휴식과 재활을 거쳤지만, 여전히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데드암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12(한국시간) "정확한 시기를 밝힐 수는 없지만 조만간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고 류현진의 복귀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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