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윤창현 전 금융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약 180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통화전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 전 원장은 “위안화의 부상으로 브레턴우즈 3.0 시대의 조짐을 보이는 시기에 우리나라가 국제금융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신보대경포럼이 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