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GS건설이 4600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시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GS건설은 지난 26일 송산생활권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관련기사GS건설, '잠실 자이 리비에르' 제안… "잠실의 새로운 랜드마크 만든다"GS건설, 30층 높이 가능한 '레고식 아파트' 건설기술 실증 #송산생화권1구역 #의정부 #재건축 #GS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