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내달 1일부터 10.3% 인하…"올 들어 세번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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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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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도시가스 요금이 올 들어 세번째로 인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0.3% 인하(서울시 소매요금 기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5.9%)과 3월(-10.1%)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요금조정이다.

이번 요금인하는 최근 유가 하락과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가격 인하를 즉각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결과다.

원료비 연동제는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했으나 LNG 도입가격에는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도시가스 요금은 지난 1월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

산업부는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하효과를 고려할 경우 연간기준, 전년보다 9만5000원 가량의 도시가스 요금을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약 1560만가구의 연간 가스 요금이 전년대비 9만500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가구당 평균 연간도시가스 요금은 58만1000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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