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씬코리아 ‘고속도로휴게소’ 일회용전자담배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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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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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글로벌기업 이씬코리아가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홈플러스에 이어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까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고속도로에 위치한 편의점 진출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며 반응 또한 뜨겁다. 4월 초부터 전국 170곳 휴게소 순차적인 입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회용전자담배인 경우 냄새가 나지 않아 차 안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속도로 편의점 특성상 수 많은 이용객이 즐비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한 이씬코리아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

현재 일회용 전자담배의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여러 경쟁업체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씬코리아는 매번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씬코리아 행보는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판매 대리점 및 소매점 상담은 홈페이지(http://ecinkorea.com)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며 판매점 찾기를 통해 방문 가능하다.
 

[이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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