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 예고' 도지원, 이순재 머리카락 뽑아 유전자 검사 의뢰…진실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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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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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 예고[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가 예고됐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에서는 김철희(이순재)를 만나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 김현정(도지원)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안종미(김혜은)는 박은실(이미도)의 행동을 의심하고, 김현숙(채시라)에게 은실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또 이두진(김지석)과 이루오(송재림)는 오랜만에 만나 어머니 얘기를 나누고, 루오는 두진이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 듣는다.

장모란(장미희)은 강순옥(김혜자)의 수업을 들으러 온 나말년(서이숙)을 만나고 대책을 강구하기도 한다.

특히 철희의 행동을 의심한 현정은 철희의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11회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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