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OT! 연예 뉴스] 무한도전 어린이집, 김준수 김재중 입대 언급, 하녀들 김갑수, 세바퀴 김광규 황석정, 랍스터 무한리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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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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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T! 연예 뉴스]


▶ 무한도전 어린이집

MBC '무한도전-어린이집' 특집이 이날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3.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10.8%)'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9%)'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교사 체험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 김준수 김재중 입대 언급

JYJ 멤버 김준수(XIA)가 김재중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XIA 3rd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 기자회견에서 김준수는 "몇년 전부터 준비한 것이어서 갑작스럽지는 않다. 화이팅 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수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하는 것이 아니냐. 아쉽다기보다는 멤버 중에서 첫 번째로 가는 거라 피부로 와닿았다.남자라면 다 가는 것이다. 휘황찬란하게 말해줄 것도 없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중은 이달 3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 하녀들 김갑수

'하녀들' 김갑수가 오지호를 조선의 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하녀들'에서 만월당 당주인 호조판서 김치권(김갑수)와 만월당 당원인 무명(오지호)가 조선의 왕 이방원(안내상)의 아들임을 알고 그를 불렀다.

김치권은 무명에게 "고려의 아들이 왕이 되면 목표를 반 이룬 게 아니겠느냐. 우리가 너를 조선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은 그쪽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종노릇을 하라면 하고 궁으로 들어오라면 들어가라. 그들이 너를 믿을 때까지 기다려라"며 계획을 밝혔다.


▶ 세바퀴 김광규

세바퀴 김광규가 친구 황석정 때문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황석정은 "김광규가 저녁 먹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었다. 같은 동네에 산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광규는 "지나가는 말로 밥 한 번 먹자 했다"고 하자 황석정은 "김광규는 표현이 서툰 촌놈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옆에 있던 김태현은 "가만 보니 황석정 씨가 세뇌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황석정을 당황시켰다.


▶ 랍스터 무한리필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첫 번째 맛집으로 랍스터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식당을 찾았다.

깔끔한 식당 인테리어에 감탄하던 박수진과 리지는 곧바로 해산물 코너로 달려가 랍스터를 접시에 집어 담았다.

랍스터 찜과 허니버터 랍스터를 맛 본 두 사람은 계속 감탄했다. 특히 박수진은 "랍스터가 무제한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감동했고, 리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다"며 연신 행복하게 웃었다.

무한리필 랍스터 맛집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 몰 1층에 위치한 퓨전 뷔페 레스토랑 '바이킹스워프(VIKING’S WHARF)'다.
 

[사진=황치열 페이스북]


▶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황치열

지난 5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도전자인 보컬트레이너 황치열은 숨은 노래 고수로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은 "인피니트 보컬 트레이너 출신이다. 임재범이 인정한 목소리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황치열은 명품 보이스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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