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강은탁, 죽은 김민수 사무실 쓰는 이유 있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26 08: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94회에서는 백야(박하나)를 향한 마음에 대해 관여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육선지(백옥담)는 화엄의 동생 장무엄(송원근)에게 "정 필요하면 방송국 근처에 얻어도 되는데, 아주버님 머리 쓰시는 거 아니야? 야야 보려고"라고 말하며 화엄이 야의 죽은 남편 조나단(김민수)이 쓰던 사무실을 쓰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특히 화엄은 문정애(박혜숙)가 "사무실 세 얻었다고?"라고 묻자, "그렇게라도 야야 보려고요. 더는 관여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부탁한다.

한편 '압구정 백야' 94회는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