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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콜 조치는 에어백 결함에 따른 것으로 대상 자동차업체는 토요타와 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리고 혼다이다.
전미 고속도로 교통안전위원회(U.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는 이날 의도하지 않은 에어백의 결함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부상 등 약 400건에 이르는 사고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로 인해 해당 업체의 자동차는 지정된 수리소에서 에어백 센서 감지 칩이나 에어백 장치 전체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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