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산시의 토지 면적은 전년보다 3만 7927.8㎡ 늘어난 7억 4077만 7887㎡로 집계됐다.
면적 증가 요인으로는 대산읍 화곡리지역 공유수면 매립이 주요한 원인으로 손꼽혔다.
지목별로는 임야(173만 5521㎡), 답(117만 4089㎡), 전(35만 8046㎡)는 감소하고 공장용지(147만 8106㎡), 대지(85만 8716㎡), 도로(50만 7747㎡)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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