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영상] '압구정 백야 72회' 강은탁, 박하나 잊기 위해 선 자리 승낙 "이 수밖에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6 0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72회[사진=MBC '압구정 백야' 72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72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72회에서는 백야(박하나)를 잊기 위해 선 자리를 승낙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압구정 백야' 72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화엄은 김효경(금단비)을 찾아가 야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효경은 조나단(김민수)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겠다는 화엄을 만류했다.

이후 집으로 들어온 화엄은 "선 들어왔어"라는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의 말에 "만날게요. 어차피 안 갈 거 아니면 거기서 거기겠죠"라고 대답했다. 이어 화엄은 샤워를 하며 "이 수밖에 없어"라고 생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