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공]
해비치는 오는 11월 말까지 고객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바람’도 이뤄주자는 의미로 제주의 특색인 ‘바람’을 모티브로 콘서트, 연날리기, 바람개비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간 내 객실료 일부를 도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이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들과 따뜻한 나눔을 같이 할 수 있고, 어려운 아이들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064-780-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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