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eXP, ‘블리즈컨 2014’, ‘스타크래프트 II WCS 글로벌 파이널’ 한국어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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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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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GOM eXP]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GOM eXP는 오는 11월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에서 ‘월드 챔피언십 오프닝 주말’을 시작으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II WCS 글로벌 파이널’의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GOM eXP는 또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블리즈컨 2014’의 개막식도 한국시간 기준 11월 8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다.

이번 WCS 글로벌 파이널은 WCS 아메리카, WCS 유럽, 그리고 GSL 등 주요 지역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연중 WCS 포인트 순위 상위 16명이 모여 올해 스타크래프트 II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WCS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최지성(Bomber)을 비롯해 고석현(ROCCAT_HyuN), 주성욱(KT Rolster_Zest), 최성훈(CM Storm_Polt), 이제동(Evil Geniuses_Jaedong) 등이 출전하며, 우승상금 미화 10만 달러와 스타크래프트 II 세계 챔피언의 영예를 걸고 격돌한다.

GOM eXP는 오는 11월 1일 월드 챔피언십 오프닝 주말에서 열리는 16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블리즈컨 현장에서 열리는 8강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ESL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6강 경기는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2일 오전 3시부터 12시간 연속으로 생방송된다. 또한 8강 토너먼트부터 결승전은 블리즈컨 2014 현장에서 열리며, 8강 경기는 8일 오전 5시부터 5전 3선승제, 4강 및 결승전은 9일 오전 5시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특히 이번 중계는 GOM eXP의 GSL 간판 해설진과 현직 선수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상현 캐스터와 채정원, 박대만, 황영재 해설이 중계를 이끌며 송병구(Samsung Galaxy_ Stork) 등이 현직 선수의 시각에서 경기를 분석한다.

오는 2일부터 방송되는 ‘2014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은 곰플레이어와 곰TV(http://game.gomtv.com), 유튜브 GOM eXP(www.youtube.com/expkr), GOM eXP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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