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명수, 이영돈 PD에 "보따리 장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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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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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영돈 PD 박명수[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주은 기자 = '해피투게더3' 박명수가 이영돈 PD에게 독설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미식가 특집에는 이영돈 PD, 전 농구선수 서장훈, 셰프 레이먼킴,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이영돈 PD님이 별명이 하나 있다. 이적의 아이콘이라고 하더라"라며 "원래 1981년 KBS 입사였고 현 사장님과 절친한 사이라고 들었다. 그러다가 1991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주병진쇼'을 만들었고 이후 '추적60분', '소비자고발' 등을 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후 채널A에 있다가 이번에 JTBC로 이적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명수는 "보따리 장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돈 PD는 "옮겨 다니는게 철학이 있다. 어디에서 하느냐보다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할 뿐"이라고 방송사를 이적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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