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국방신협 설립 인가…조합원 20만명 최대 규모 신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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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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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군의 날인 1일 국방신협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신규 설립 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신협중앙회는 2009년부터 국방신협 설립을 추진해왔다. 신협중앙회가 2008년부터 추진한 '공공기관 신협 설립'의 첫 결실이기도 하다.

국방신협은 육·해·공군 부사관 이상의 현역군인과 군무원, 국방부 소속 공무원과 직원, 방위사업청·병무청 소속 공무원을 조합원으로 하는 직장 신협이다.

조합원 수는 약 2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합원 수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신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방신협은 지난 5월 16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대강당에서 발기인 등 1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국방신협은 국방컨벤션 3층에 본점을 두고, 현재 5억3000만원의 출자금을 조성해 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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