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신규 사업자에 6개 업체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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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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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신규 사업자 선정 심사에 6개 업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업체는 큰사람·스마텔(이상 SK텔레콤망), 위너스텔·온세텔레콤·프리텔레콤(이상 KT망), 엠티티텔레콤(LG유플러스망) 등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업무수행 능력을 종합 평가해 내달 16일 5개의 신규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자가 선정되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는 머천드코리아·스페이스네트·아이즈비전·에넥스텔레콤·에버그린모바일·유니컴즈 등 기존 6개 사업자를 포함해 총 11개로 늘어난다.

이들 6개 사업자와의 계약 기간은 2016년 9월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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