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아세안 브로드밴드 위원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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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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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4일 정보화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아세안 브로드밴드위원회(아세안 BBC) 임명식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국내 초고속 인프라 구축 경험을 가진 글로벌 IT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세안 BBC’는 ‘아세안 지역의 초고속 정보고속도로(AISH)* 구축 사전 타당성 분석’의 연구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BBC는 NIA의 통신 서비스 품질측정 시스템을 이용해 아세안 9개국의 인터넷 서비스 수준, 트래픽 진단 및 문제점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AISH 개념설정, 백본망 설계와 역내 국가간 상호 연동방안, AISH 구축 수행 방안 및 국가 간 협력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정부(미래창조과학부)와 UN ESCAP(UN 아·태경제이사회)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아시아 초고속 정보고속도로(AISH) 구축 사업’은 역내 백본망네트워크 품질을 높여, 국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UN ESCAP은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UN ESCAP 총회에서 아시아 지역 초고속망 구축계획을 제안하고 본격 추진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장광수 정보화진흥원 원장은 “아세안 BBC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ICT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더불어 국내 네트워크업체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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