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솔루션마케팅 성공사례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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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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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KISNON 2014’에 120개 부스 설치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KISNON 2014’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스코그룹은 120개 부스를 설치해 솔루션 마케팅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KISNON 2014(Korea International Steel & Nonferrous Metal Industry Expo)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2․3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 그룹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전체 900여개 부스 중 120개 부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 나열식 전시방식에서 탈피해 솔루션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회사측은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통해 개발된 고객의 제품과 실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고객과 함께하는 포스코를 더욱 잘 알리겠다는 의지다.

전시장은 자동차․전기전자․선재․에너지조선․강건재․STS․신소재(마그네슘․2차전지)의 7개 존(zone)으로 구성되며, 중앙을 중심으로 한 원형 형태로 위치하게 된다. 특히 각 존의 전시품은 솔루션마케팅 활동의 비중을 바탕으로 레벨을 나누어 전시장의 중앙부터 외곽까지 차례로 채워진다. 부스의 동선 마지막 부분에 회의공간을 겸한 솔루션마케팅 접수처를 마련해 고객이 그 자리에서 바로 포스코 담당자와의 회의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권오준 회장은 행사 첫날 철강협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KISNON 2014의 주요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KISNON 2014에 이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글로벌 EVI 포럼’을 개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솔루션마케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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