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 생활 환경과 스트레스가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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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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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많은 사람들은 피부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노화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피부 노화는 나이보다도 생활 환경과 스트레스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실제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은, 스트레스가 호르몬 분비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피부 트러블이나 색소침착 등을 일으키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들면서 탄력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또한 후성 유전학 연구를 기반으로 이러한 생활 스트레스 및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 현상을 ‘도시형 노화’라고 이름 짓고 세월의 흐름에 의한 노화보다도 생활 환경에서 오는 다양한 스트레스성 문제들이 피부 노화를 더욱 가중시킨다고 밝혔다.

‘도시형 노화’는 대부분 흡연, 음주, 과로, 수면부족, 야근 등의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노화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을 말하는데, 오염과 미세먼지, 담배연기, 해로운 기후, 유해물질 등으로 인해 외부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도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도시형 노화는 세월의 흐름에 대한 노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면서, 방치 할수록 점점 더 가중되는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아이오페에서는 9월, 이렇게 10년 간 진행해 온 안티에이징 연구 결과와 바이오 테크놀러지를 토대로, 스트레스로 인한 도시형 노화 관리에 최적화 되어 있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에센스 ‘어반에이징™ 코렉터’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오페 ‘어반 에이징TM 코렉터’는 핵심 바이오 성분인 바이오-리노3TM를 함유하고 있고, 스트레스 및 유해 환경으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 노화의 범위를 벗어나 급격히 나빠져버린 피부를 집중 케어하고 완화시켜준다.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에도 겉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며, 도시형노화의 주요 증상인 잔주름과 거칠고 푸석한 피부결, 칙칙한 피부 톤 등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현대인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동안인 매끈하고 촘촘한 피부결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신체와 피부 건강에 좋은 방법이므로 피부가 이러한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도시형 노화를 관리하는 데 중요하다”며, “어반에이징™ 코렉터는 이러한 도시형 노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향후 없어서는 안 될 최적화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시간의 흐름에 의한 자연적인 노화 외에 도시형노화까지 케어하여 나이를 이길 확률을 높여보자.

[아이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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