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이승원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2015년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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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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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왼쪽) 이승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이유경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이승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5년판에 등재된다고 1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역사 깊은 인명사전이다.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예술, 과학, 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진단검사의학과 이유경 교수와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다수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각각 이번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15년판에 등재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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