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없는 ‘공주코 성형’, 기존 쁘띠코시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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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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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최근 코성형을 고려하는 이들 사이에, 기존 쁘띠코 성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완하여 업그레이드 된 방식의 쁘띠코시술인 ‘공주코 성형’이 나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체적으로 콧대가 낮은 동양인의 특성상, 코성형 수술이 대중화되어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그간 코필러를 통한 콧대성형, 콧대 외에 코끝까지 높게 만든다는 시술인 미스코, 하이코, 퀸스코 등 이름도 다양한 여러 종류의 쁘띠시술들이 나와, 미스코후기, 하이코후기 등의 이름으로 코성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유명세를 탔다. 이들 쁘띠코시술의 장점은 수술이 아니므로 절개가 필요 없고 부기가 적어 회복기간이 거의 필요 없다는 것이다. 보형물이 삽입되는 코성형수술의 경우 수술 후 약 5~7일간은 코에 지지테이프나 부목을 붙이는 데다가 부기가 2주이상 가므로 짧은 회복기간은 쁘띠코시술의 장점이다.

다만 일부 코필러 등만 시술하는 쁘띠성형은 콧대가 두껍게 표현되거나 2-3개월 후 서서히 필러가 녹으면서 퍼지게 되는 단점들로 인해 외형적인 문제를 크게 개선하는 데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왔으며, 그 외 쁘띠코시술의 경우에도 코끝의 높이와 모양까지 정교하게 다듬기에는 코수술에 비해 효과가 미약하거나 시술 후 코 끝이 처지는 등의 아쉬운 점들이 적지 않았다.

이에 절개 없는 코성형이라 불리는 ‘공주코 성형’은 반영구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비수술적 코성형으로서, 차세대 신개념 쁘띠코 시술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공주코 성형은 코를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최소절개를 통해 강한 지지력을 가진 특수사(실)을 사용하여 5-10분 안에 코를 교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술방법에 비해 시술범위에 제한이 없는 코성형법이다.

선후천적으로 코 모양의 기형이나 심하게 휘어진 매부리코를 제외하고는 모두에게 적용가능하며 콧대, 코끝의 높이를 교정하는 것은 물론 콧날, 콧구멍, 심하지 않는 매부리, 처진 코끝 교정, 동양인 특유의 넓은 코볼 축소도 가능하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출혈이나 흉터, 붓기 멍에 대한 염려가 없으며, 코수술 시 생길 수 있는 이물감이나 보형물 이물 반응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청담동 라프린성형외과 박병춘 원장은 “공주코 성형은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고, 탄력적인 소재를 사용해 보형물 삽입술보다 자연스러우며, 만져봐도 시술유무를 알 수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의 쁘띠성형에 비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며 시술흔적이 전혀 남지 않는다” 고 전했다.

박병춘 원장은 이어 “또한 자연스러운 콧등 라인과 코끝의 표현이 가능하여 환자들이 원하는 코의 모양을 안정적이고 정교하게 만들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라며, “당일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10분 내외의 수술시간으로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 없어 비용대비 효과적인 코성형”이라고 덧붙였다.

[라프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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