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 명의 대거 영입…프리미엄급 진료 선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01 13: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차움 전경 [사진=차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차병원그룹 계열병원인 차움은 개원 4주년을 맞아 차병원 명의로 구성된 외래 진료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차움은 이달부터 강남차병원과 분당차병원의 산부인과·외과·비뇨기과·정신건강의학과·성형외과·피부과 분야 명의 12명을 영입해 진료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이후 관리까지 동일한 주치의에게 받을 수 있는 ‘평생 주치의 서비스’도 시행한다.

최중언 차움 원장은 “환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명의들의 진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