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들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을 시작으로 진행될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는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와 내수부진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와 엇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맞춤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각 대기업들은 계열사 중복지원 허용을 비롯해, 스팩에 얽메이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 등을 진행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