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 연이은 대회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22 11: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상주시, 승마도시로 확고한 자리매김

승마선수가 국산마를 타고 장애물을 넘고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국제승마장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10일까지 ‘전국국산마승마대회’ ‘광복제69주년기념전국승마대회’ ‘제9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선수와 임원 등 3천여명과 350여두의 말이 참가하는 등 대규모 대회로 경기용마사가 부족해 150여개의 가마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주국제승마장은 2010년 준공이후 지난해까지 총 28개의 전국규모의 각종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제25회 춘계전국승마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마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