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상 트위터]
7일 이윤상의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원시인 분장을 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윤상은 레게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눈길을 끌었다.
영국에서 온 조쉬는 7일 방송에서 "비를 맞을 때 후회를 많이 했다. 영국에서도 비 많이 맞았는데 너무 힘들다"며 "장동민에게 많이 배웠다"며 손가락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2'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