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풀청소년단, 벽화로 전하는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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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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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훈지청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고양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이00님(89세) 자택에서는 나라사랑을 벽화로 꽃피우는 청소년 나라사랑 벽화그리기 행사가 있었다.

고양시 자원봉사 마을캠프 지원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고양시 새마을회에서 나라사랑 실천활동을 했던 애풀(愛Full) 청소년단원들이 성장하여, 대학생활을 하던 중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된 봉사활동으로서 주변의 청소년들도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4월부터 준비하여 이 활동을 진행해온 최보윤(인천대3) 학생은“정전 61주년을 계기로 고령 참전유공자 자택에 무궁화와 태극기를 그림으로써,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주변에 알리고자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해주)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 자택에 나라사랑 벽화를 그려드림으로써 자긍심과 보훈문화를 확산한 애풀(愛Full)청소년단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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