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스마트관광’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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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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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장 내부 전경. [사진=칭다오신문 제공]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원예박람회가 디지털 전자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을 선보이고 있다.

칭다오 당국은 광대역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재 박람회 단지 내 2G/3G/4G/WiFi를 모두 커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단지 내에서 무료료 WiFi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을 통한 일종의 ‘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휴대폰에 바코드만 찍으면 원예박람회 내 각종 다양한 식물과 경관, 주요 전시관 등에 대한 관련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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