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분장실서 빛나는 시크+도도 미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9 13: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혜린 분장실 미모 [사진제공=핑크스푼]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한혜린의 분장실 미모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린은 촬영장 분장실에서 시크한 스모키 눈 화장을 하고 거울을 바라 보고 있다. 특히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가녀린 몸매와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혜린은 최근 종영한 ‘기황후’에서 타환 (지창욱 분)의 후궁 박씨 역으로 분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아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한혜린은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여주인공 윤보라 역으로 캐스팅돼 이민기,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