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지역내 초등학교 등 348개 투표소에서 120만7972명의 유권자가 표를 행사한다.
오전 7시 기준으로 대전지역에는 유권자 3만 2000여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투표율은 2.7%를 기록했다.
충남의 경우 총 718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유권자 164만4554명이 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31일 실시된 대전·충남 사전 투표율은 각각 11.20%(13만5292명)와 11.93%(19만6263명)를 기록했다.
사전 투표율이 합산된 실시간 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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