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유승우, 링컨과 최종우승…최연소 팀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6-01 13: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도전천곡 유승우 [사진=SBS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도전천곡 유승우와 링컨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유승우 링컨 팀은 김연자 동준 커플과 결승전에서 노래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동준의 실수로 기회를 잡은 유승우 링컨 팀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완벽하게 불렀다. 특히 이날 링컨의 눈부신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