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구강담당은 핵가족화로 육아 및 출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요즈음 세대들에게 토요임산부 교실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산후 우울증 예방 및 부부간 애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남편과 함께하는 토요 임산부 교실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남편이며 신청 가능하며, 매월 기수당 15쌍의 부부들이 참여하는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계양구, 남편과 함께하는 토요 임산부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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