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세종본부, AI 차단방역에 ‘팔걷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7 08: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조류인플루엔자로 전국이 얼어붙은 지금 NH농협은행 세종본부(본부장 이창현)는 AI의 세종시로의 유입방지를 위해 관내 지역농협(조치원농협 조합장 김웅기, 동세종농협 조합장 조원무, 남세종농협 조합장 신상철)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방역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24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방역은 최근 전북 고창지역을 시작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지역 하천변, 양계농가 주변도로 금강 및 지류 주변에 집중 방역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