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장암동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장암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장터에서만 총 2000여만원의 매상을 올렸다.
이날 장터에서는 사과와 배, 밤, 단감, 찰옥수수, 냉동블루베리 등 10여종의 농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암동새마을부녀회는 장터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자매결연 기관의 농산물의 우수성을 주민들에게 알려 매상을 올리는데 한몫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