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랭킹 1위 레반도프스키, 뮌헨 이적... 5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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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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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뮌헨 이적[사진출처=도르트문트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분데스리가 '득점 기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26)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반도프스키와의 5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22골을 넣으며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3위에 올랐으며 2013-14시즌에서도 11골로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골을 넣으며 유럽 빅클럽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맨유, 맨시티, 첼시 등이 모두 그의 영입에 총력을 기울였고 분데스리가에서는 뮌헨이 적극적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마리오 괴체를 바이에른 뮌헨에 빼앗겨 레반도프스키를 절대 이적 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이적은 시간문제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료까지 없는 그를 두고 다시 한번 영입전쟁이 펼쳐졌고 분데스리가 제일의 클럽인 뮌헨이 레반도프스키를 가져갔다.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와 올해 6월 계약이 끝난 뒤 7월에 뮌헨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예정이다.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레반도프스키와 2019년까지 계약을 했다.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과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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