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유아인 “영화 ‘깡철이’가 추석 힘이 될 것”

  • AJU TV 유아인 “영화 ‘깡철이’가 추석 힘이 될 것”


아주방송 정순영=영화 ‘깡철이’의 배우 유아인, 김해숙, 김정태, 김성오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17일 공개된 추석 특별 인사 영상에서 김해숙과 유아인은 “올 추석은 어깨가 축 처지셨던 분들에게 힘찬 추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또 “10월 영화 ‘깡철이’가 여러분께 힘이 돼 드리겠습니다”라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김정태와 김성오는 “추석이 다가오는데 여러분 모두 가족들 만날 생각에 많이 설레시죠?” “당연히 설레죠,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추석 때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라고 말을 주고받으며 추석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깡철이’는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 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