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추석 연휴 기간 강우 대비 및 하수시설물 관련 민원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특별근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근무 기간은 오는 18~22일로 하루 4명씩 총 20명이 근무한다. 주·야간 24시간 교대로 상황 발생에 대처할 계획이며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하수도 준설 등 분야별 신속하게 처리한다. 관련 민원 발생시 치수방재과 사무실(2199-7910),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치수방재과(2199-7904)에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