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 홍콩 귀국 포착, 후덕한 모습에 성형 의혹 증폭

왕조현.[사진=HKChannel]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80년대 큰 인기몰이를 한 배우 왕조현이 홍콩으로 귀국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후덕해진 모습에 성형 의혹이 제기 됐다.

한 중화권 매체는 지난 22일 왕조현이 최근 홍콩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하며 쇼핑 중인 왕조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왕조현의 모습은 과거 영화에서 보였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반대로 살이 찐 모습이다.

왕조현은 지난 2003년 이후로 홍콩을 떠나 캐나다에서 지내왔다.

왕조현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나이는 못 이기나보다" "왕조현, 진짜 예뻤는데" "왕조현 책받침 안 써 봤으면 말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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